• 최종편집 2022-07-30(토)
 
02.20_공정거래위원장, ‘코로나19’ 관련 가맹점 현장의 애로사항 경청.png
[한국프랜차이즈저널]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218() 대전 중구 중앙로역 으능정이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가맹점 3곳을 방문해서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주들의 고충과 가맹점 영업 상황 등을 파악했다.
아울러 정부도 방역과 확산 차단 등 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점을 밝히면서 가맹본사, 가맹점주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소비자의 불안감이 해소되어 가맹점 매출이 다시 회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날 조성욱 위원장이 방문한 파리바게트, 이니스프리, 마포갈매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본부와 호흡을 맞춰 잘 대응하고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의 가맹점들이다.
파리바게트는 기존에는 공장 제조 완제품만 포장하여 공급했으나, 현재는 매장 제조 제품도 개별 포장하도록 하여 위생 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소비자용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매장 직원의 마스크 및 소독제 사용을 의무화하여 코로나19의 사전 예방 및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니스프리는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할인 행사 기간을 조정하고, 판촉행사 본사 부담 비율을 더 늘리기로 하는 한편, 매장 위생 가이드를 배포하고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지원하여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매장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었다.
마포갈매기는 철저한 위생 관리와 함께, 주요 식자재 가격 인상 시 인상 폭을 조정하여 점주의 수익을 보전하도록 노력하고 있었다.
조성욱 위원장은 방문 가맹점에서 물품을 구매하여 최근 마스크 담합 등 정부 합동 조사에 참여하여 매일 현장 조사 중인 공정위 직원들과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가맹단체 대표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가맹본부에게 코로나19 관련 점주 피해, 갈등이 있다면 고통을 나누는 상생 차원에서 신속한 자체 분쟁 해결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공정위는 코로나19 관련 분쟁이 제기되는 경우 업무가 이양된 지자체와 함께 최우선으로 처리할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양진모 전문기자/가맹거래사 mediachfc@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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