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30(토)
 
뉴스 브리핑 시작합니다.
먼저 머니투데이소식입니다.
같은 커피숍·햄버거집인데'재난지원금' 못 쓰는 곳 있다
13일부터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시작되면서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용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대형마트나 백화점 이용이 제한되는만큼 식당이나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등 지역 내에 점포 수가 많은 프랜차이즈에서 사용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직영점인지 가맹점인지에 따라 사용 가능 여부가 달라져 주의가 필요합니다. 커피전문점 가운데 스타벅스, 커피빈, 폴바셋 등 직영점으로만 운영되는 경우는 본사 소재지 지역에서만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애슐리, 빕스, 아웃백스테이크 등 패밀리레스토랑들도 100% 직영점이어서 서울지역에서만 이용이 가능할 전망인데요, 반면 같은 커피전문점이지만 이디야나 투썸플레이스 등 직영점 비중이 낮은 곳은 대부분 해당 지방자치단체 내에 있는 지역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치킨프랜차이즈의 경우도 대부분이 직영점이 10곳 미만으로 적은 편이고 서울 지역에 집중되어 있어서 대부분 사용이 가능하다고 보면 됩니다.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등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도 마찬가지이며, GS25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도 직영점 수가 미미해 사실상 모든 점포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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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헤럴드경제소식입니다.
안경점, 안경사만 열 수 있나헌재, 오늘(14) 공개변론
헌재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구 의료기사에 관한 법률 제12조 등 위헌제청 사건의 공개 변론을 진행합니다. 해당 조항은 안경사가 아니면 안경의 조제 및 판매업소(안경업소)를 개설할 수 없도록 하고 있는데요, 안경테 도소매업, 프랜차이즈 영업을 하다가 재판에 넘겨진 A법인 대표이사 허모 씨는 안경업소 9개소를 열었다는 이유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고, 항소심 재판 중 법원은 이 사건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보건복지부는 국내 안경업계의 시장이 포화상태에 있고 소비자들은 이미 해외보다 저렴한 가격에 안경을 선택할 수 있어 법인 안경업소를 허용할 필요성은 크지 않은 반면, 법인 안경업소를 허용할 경우 국민 눈 건강에 미칠 부작용이 크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헌법재판소 관계자는 당사자 변론과 참고인 진술을 들은 뒤 해당 조항의 위헌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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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서울경제소식입니다.
입맛 바뀐 한국인양식 대신 아시안 푸드
피자헛에서 생일파티, 아웃백에서 데이트’. 2010년대까지 흔들림 없던 외식의 공식이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배달문화가 자리 잡은데다 맛집이 즐비한 익선동·을지로 등 신흥상권이 생겨나면서 외식 산업의 전통 강자였던 양식 프랜차이즈가 힘을 잃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 틈을 비집고 아시안푸드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12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한식을 포함한 아시안푸드 외식 업계의 전체 파이는 꾸준히 커지고 있는데요, 2017488,829억원에서 201850조원을 돌파했고 20195412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실제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18년 한국에 첫선을 보인 마라탕 프랜차이즈는 4개였지만 지난해 16개로 늘어났고 올해 상반기에만 5개 업체가 추가 등록해 총 21개의 마라탕 프랜차이즈가 운영 중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쌀국수, 대만식 샌드위치, 흑당 등 아시안푸드가 한국에서 성공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웰빙열풍이 불면서 밀가루나 고기류가 주식인 양식보다는 건강식에 가까운 아시안푸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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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저널 뉴스팀 기자 mediachfc@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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