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02(수)
 
06.20_서울시, 2019년 프랜차이즈 분석결과 발표…가맹사업 정보공개서 활용.png
 
[한국프랜차이즈저널] 서울시는 18() 가맹사업 정보공개서 등록현황을 활용해 2019년 서울의 프랜차이즈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2019년 말을 기준으로 서울에는 1900개 가맹본부의 2,470여개 브랜드가 있으며, 이들 브랜드가 운영하는 가맹점은 전국적으로 163천 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맹본부는 외식업이 65.6%로 월등히 많았으며, 가맹점수는 외식업(36.4%)과 서비스업(34%)이 비슷한 수준이었다. 브랜드 평균 생존율은 개업 1년 후에는 93.4%였으나 3년이 지나면 79.4%로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전체 가맹본부 2곳 중 1곳은 가맹점이 10개미만인 소규모였다.
전국 데이터(가맹본부 5,175, 브랜드 6,353, 가맹점수 254,040)와 비교해보면, 가맹본부의 36.7%, 브랜드 38.8%, 그 소속 가맹점의 64.3%가 서울시에 등록되어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년 증가추세로 분석됐다.
업종별로는 지난 3년간 교육.이미용.숙박.약국 등 서비스업과 한식.프랜차이즈 등 외식업의 가맹본부, 브랜드, 가맹점은 소폭 증가 추세였다.
한편, 지난 ’19년 기준 서울시 등록 가맹본부 중에서는 더본코리아가 가장 많은 22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가맹점 수도 1,341개로 가장 많았다. 두 번째로 브랜드가 많은 곳은 ▴㈜이랜드이츠(12) ▴㈜플레이타임그룹(12)이며, 가맹점수로 보면 ▴㈜훌랄라(480)▴㈜이랜드이츠(210) 였다.
브랜드의 생존율을 살펴보면, 개업 후 1년차 평균은 93.4%였으며, 2년차 82%, 3년차 79.4%로 줄어드는 추세이며, 업종별 생존율은 도소매업은 (1년차)94.1%(3년차)91.3%로 높은 편이고, 외식업은 (1년차)93.5%(3년차)77.7%로 외식업종의 경우 3년이 지나면 10곳 중 2곳 이상은 폐업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의 직영점 운영 여부에 따라서도 생존률이 달라졌는데, ‘직영점 운영 브랜드(1년차)95.9%(3년차)80.7%, ‘미운영브랜드(1년차)93.7%78.9%로 소폭 차이가 났다.
또 서울시 등록된 2,467개 브랜드 중 직영점이 없는 곳이 총 1,348개로 과반을 넘었고, 특히 지난해 신규 등록한 345개 브랜드는 74%에 달하는 257개가 직영점을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외식업25개 이상의 직영점을 보유한 브랜드가 각 1.5%, 1.2%에 불과했으나 도소매업은 26.4%로 높은 편이었다.
100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한 브랜드는 전체 2,467개 브랜드 중 10%에 달하는 246개였다. 가맹점이 10개 미만인 브랜드는 전체의 58.5%에 달하는 1,442개였다.
가맹점 100개 이상 운영 브랜드 중 도소매업은 125개 중 29(23.2%)로 가장 많았으며, 서비스업은 13.7%, 외식업은 7.4%였던 반면, 가맹점이 10개 미만인 브랜드는 외식업이 전체 중 63.4%로 가장 많았으며, 도소매업(48.8%), 서비스업(48.4%)이 뒤를 이었다.
가맹점 평균 창업비용은 13242만원으로 조사됐으며, 이 중 가맹비는 1137만원, 보증금 480만원, 교육비 338만원이었고,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인테리어, 설비비용 등 기타비용으로 11286만원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이 19,462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도소매업 16,665만원 외식업 1397만원이었다.
한편, 지난해 가맹사업정보공개서 항목으로 추가된 차액가맹금, 이른바 물류마진에 대해선 전체 2,467개 브랜드 중 30.5%에 해당하는 752개 브랜드만이 있다라고 답했다. 차액가맹금은 가맹본부가 구입한 가격과 가맹점사업주에 공급하는 상품, 원재료, 부재료 등의 가격 차액이다.
서울시는 이 항목이 산정방법에 대한 본부와 가맹점간 인식 차이 등으로 실제 상황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하반기에 이 항목에 대한 실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진영 전문기자/가맹거래사 chamf9000@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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