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8-0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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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저널] 특허청은 625() 오후 2시 한국지식재산센터 (서울 강남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를 전망하고 지식재산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산··연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2차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소비·생산·유통의 언택트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제2차 간담회는 지난 527디지털 경제 가속화와 산업지형의 변화를 주제로 한 제1차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자리이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삶의 방식의 변화를 대표하는 키워드이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뉴 노멀(new normal)’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되는 언택트(비대면)’를 중심으로, 소비, 생산, 유통 등 산업의 전 과정에 걸친 구체적인 변화와 미래 유망기술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우선 언택트 문화 관련 기술·특허 발굴로 발제를 시작한 한국뉴욕주립대 심영택 교수는 언택트 문화로 신규 기술 분야가 생기기보다는 기존 기술 중 언택트 트렌드에 부합하는 기술 분야가 각광받을 가능성이 크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해외 지재권 확보가 필수적이며, 우리 기업이 지식재산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허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패러다임 : 언택트(UNTACT)’라는 발제를 맡은 KT 예범수 상무는 홈 엔터테인먼트, 자율주행 카트, 온라인 주문 등 소비·생산·유통의 언택트화를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제시하며, 디지털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가 주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생산·유통의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무인화·자동화에 대한 투자가 증대됨에 따라 언택트화는 거시적인 큰 흐름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높은 스마트폰 보유율과 5G 통신, IoT 등 고도화된 디지털 환경을 갖춘 우리나라는 언택트 문화 확산에 유리한 문화적·기술적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에 더해 기술개발 및 지재권 선점을 통해 우리나라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언택트 경제를 주도할 수 있도록 특허청도 지식재산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진모 전문기자/가맹거래사 mediachfc@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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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경제’ 지식재산으로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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