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30(토)
 
뉴스 브리핑 시작합니다.
먼저 아시아경제소식입니다.
"쌓아 놓은 식재료 폐기·붕 뜬 직원 거취"코로나 패닉에 빠진 뷔페·식당
외식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그야말로 패닉 상태에 빠졌습니다. 뷔페는 갑작스러운 '코로나19 셧다운' 상황에 막대한 손실은 고사하고 직원들 거취 문제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가운데, 일반 식당과 프랜차이즈 외식 매장은 고객들의 발걸음이 뚝 끊어지면서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직면했습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빕스와 계절밥상, 애슐리, 올반 등 뷔페 레스토랑 브랜드들은 전날부터 수도권 매장 영업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정부가 뷔페식당을 영업중지 대상인 '고위험시설'로 지정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일차적으론 8월 말까지 영업을 중단하지만 상황을 예단할 수 없어 휴점이 길어질 것으로 보여 업체별로 상당한 손실이 불가피한 상태입니다. 급작스러운 영업 중단으로 준비해 놓은 식자재는 모두 폐기 처분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매장문은 닫았지만 월 임대료는 모두 업체들의 부담입니다. 또 해당 매장 직원들의 거취에 대한 고민도 깊습니다. 식당가의 신음도 높은데요, 명동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김 모 씨는 "수도권 지역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가 시행된 이후 거짓말처럼 손님 발길이 뚝 끊겼고 하루 10만원 벌기도 벅차다"면서 "상반기에 코로나19로 장사를 망쳤는데, 이후에는 긴 장마가 찾아왔고 또 이후에는 다시 코로나19가 발목을 잡았다"면서 울상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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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파이낸셜뉴스소식입니다.
'배달앱' 뛰어든 NHN, 페이코 경쟁력 키운다
NHN이 경기도와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배달앱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고 합니다. NHN은 배달대행사, 프랜차이즈 업체, 배달솔루션, 협회 등 26개사와 컨소시엄 형태로 경기도가 추진하는 약 2% 수수료의 공공배달앱 구축의 주관사 역할을 맡는데요, 특히 NHN은 자사의 금융플랫폼 '페이코'의 비대면 주문결제 서비스인 페이코오더와 공공 배달앱 사업 간 시너지를 내는 동시에 페이코 플랫폼 경쟁력도 키우겠다는 계획입니다. NHN페이코 컨소시엄은 주관사인 NHN페이코와 배달대행사(생각대로, 바로고, 부릉(매쉬코리아), 이어드림) POS(이지포스(KICC), 솔비포스, 에어포스, 메타시티, 포스뱅크, TJC, 유니텍) 프렌차이즈(BBQ, 굽네치킨, 네네치킨, 죠스떡볶이, 바르다김선생, 하남돼지집, 신전떡볶이, 미소야)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협회(한국외식중앙회) 결제사(NHN KCP) 배달솔루션(스파이더아이앤씨, 먹깨비) 등 총 26개사로 구성됐습니다. NHN은 이번 공공배달앱 시장에 진출하면서 지난해 내놓은 페이코 오더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인데요, 페이코 오더는 이용자가 식당이나 카페 테이블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페이코앱으로 주문과 결제까지 끝낼 수 있는 서비스로 이미 페이코 오더 가맹점으로 27000여곳이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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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브릿지경제소식입니다.
파주 스타벅스 7명 추가 누적 49명 확진커피전문점들 초긴장
커피전문점을 통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매장 집합 제한수위가 높아지며 관련 업계가 초긴장 상태에 들어갔습니다. 1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파주 스타벅스 관련 확진자는 49명으로 전일 낮 12시 대비 7명 증가했습니다. 커피 전문점을 통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최근 부쩍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할리스커피에서는 지난 13일 구반포역점 직원 1명이 확진되며 누적 확진자 15명이 나온데 이어 스타벅스에서도 꾸준히 확진자가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파주시에서는 지역 내 모든 커피숍을 포함한 휴게음식점 574개소에 대해 이달 30일까지 집합 제한 행정명령을 시행하는데요, 종교 단체나 유흥업소가 아닌 커피전문점이나 프랜차이즈 음식점이 집합 제한에 포함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한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스타벅스 최초 전파자가 마스크 착용이 안 된 상황이고, 에어컨 가동 등으로 환기가 적절하게 되지 않은 것이 감염 확산의 원인이라며 에어로졸로 인한 공기 전파가 아니더라도 밀폐 공간인 탓에 비말 전파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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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저널 뉴스팀 기자 mediachfc@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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