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30(토)
 
뉴스 브리핑 시작합니다.
먼저 중앙일보소식입니다.
정부, 서울·수도권 프랜차이즈 커피점에서 음료 못 마신다
당국은 최근 수도권에서 하루 환자 수가 열흘 넘게 200명을 초과하고, 사랑제일교회와 광복절집회 등 주요집단 외에도 다양한 집단에서 감염이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한층 더 강화된 수도권 방역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수도권에 있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오후 9시까지만 정상 영업이 가능하며, 이후 시간대(오후 9~익일 오전 5)에는 포장 및 배달만 허용됩니다. 이와 함께 해당 시설들에서는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부 관리, 테이블 내 간격 유지(최소 1m) 등 핵심 방역 수칙이 준수돼야 합니다. 수도권 내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은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매장 내 음식 또는 음료 섭취가 아예 금지되는데요, 포장과 배달만 허용하는 집합제한 조치입니다. 이용자는 음료 등을 포장해 갈 때에도 출입자 명부 작성과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합니다. 헬스장, 당구장, 골프연습장 등 실내체육시설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조치가 실시되고, 학원과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 아동과 학생 다수가 밀집한 시설에 대해서도 집합금지 조치가 이뤄지는데요, 수도권 소재 학원의 경우 비대면수업만 허용되고, 독서실과 스터디카페도 운영이 금지됩니다. 교습소는 이번 집합금지 조치에서 제외됐으나, 집합제한 조치가 적용돼 방역수칙 준수 의무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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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매일경제소식입니다.
프랜차이즈 카페들 당혹"매장내 매출이 절반인데, 왜 우리만 차별하나"
28일 정부는 `프랜차이즈 카페`에 한해 매장 내 취식을 금지했는데요, 스타벅스 등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는 거리 두기 기간에 테이크아웃과 배달만 가능하다는 게 골자입니다. 가맹사업법에 따라 가맹·사업·직영점 형태를 포함한 전문점이 이 조치에 해당하는 반면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는 매장 취식이 가능합니다. 발표가 나오자마자 관련 프랜차이즈 카페들은 "올 게 왔다"는 반응을 내놓으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카페가 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직영`보다 개인사업자들이 운영하는 `가맹점` 비율이 훨씬 높다는 점에서 이번 조치가 프랜차이즈로 한정된 것은 `부당한 차별`이라는 반발도 나왔습니다. 한 프랜차이즈 카페 가맹점주는 "식음료 영업을 제한할 거면 일괄적으로 해야 하는데 프랜차이즈에만 한정해 차별을 둔 건 아쉽다""스타벅스를 제외하면 카페 대부분이 개인이 점주이지 않으냐"고 반문했습니다. 프랜차이즈협회에서도 이번 조치가 프랜차이즈에만 한정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으며, `풍선효과`가 발생해 프랜차이즈 매장 대신 소규모 동네 카페로 사람들이 몰릴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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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국경제소식입니다.
장마·태풍에 무·배추값 3배 폭등종가집 "열무김치 판매중단"
최장 장마에 폭염, 태풍 등 연이은 악재로 채소 가격이 급등하면서 가정과 식품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식탁물가 상승으로 주부들은 장보기가 무섭다고 호소하고, 외식업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불황에다 재료 가격 상승까지 겹치면서 이중고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2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배추 무 상추 오이 열무 애호박 등 채소값이 1년 전보다 최대 187% 올랐습니다. 포장김치 국내 1위인 대상 종가집은 24일부터 자체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에서 열무김치 판매를 한시 중단했으며, 김치를 식당에 제조·납품하는 중소업체들은 최근 김치 가격을 10~20%가량 인상했습니다. 외식업계는 더 울상인데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손님들 발길이 끊겼는데 필수 재료 가격까지 오르면서 휴업을 고려하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샐러드 전문점들도 재료 수급 문제가 심각합니다. 한 샐러드 프랜차이즈 본사 관계자는 공급처를 찾느라 전국을 헤매고 있지만 주문 예약만 할 수 있고 당장 배송이 어렵다는 답이 대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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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저널 뉴스팀 기자 mediachfc@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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