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30(토)
 
뉴스 브리핑 시작합니다.
먼저 뉴시스소식입니다.
프랜차이즈업계, 생존 위해 배달 강화총력
프랜차이즈 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안으로 배달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야간에는 식당 내 음식 섭취가 금지되고 배달 및 포장 서비스만 가능하게 되자 배달 서비스 강화를 통해 매출 방어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4일 와이즈리테일에 따르면 우아한형제들·딜리버리히어로에서 운영하는 주요 배달앱(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의 지난 7월 결제액은 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배달 강화에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기업은 SPC그룹입니다. SPC그룹은 자사가 운영하는 파리바게뜨, 던킨, 배스킨라빈스, 에그슬럿, 라그릴리아 등에 배달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커피 전문점들도 배달에 적극적인 모습인데요, 할리스커피는 홈카페를 즐기거나 비대면 소비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것에 주목해 배달앱 요기요 운영사인 딜리버리히어로와 손잡고 배달 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기로 했으며, 커피빈은 전국 102개 커피빈 매장의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편의점 GS25는 심야 배달, 자사 일반인배달 서비스 우리동네딜리버리를 확대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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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신아일보소식입니다.
'불경기 극복하자'프랜차이즈업계, 비대면·가맹지원 확대
프랜차이즈업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가운데, 비대면 시스템을 강화하거나, 가맹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전략으로 불경기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별 무인매장 운영시간을 늘리는가 하면, 가맹점에 대한 가맹비·보증금을 면제해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식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세탁전문 브랜드 월드크리닝은 매장 운영 시간제한을 없애고, 이용자의 편리성과 창업자의 운영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 코인워시 매장 운영 시 세탁기 이상이 있을 경우, 본사 서비스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AS를 지원합니다. 배달전문 치킨 프랜차이즈 티바두마리치킨은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재계약비 등을 면제하는 4() 가맹 정책에 100만원 상당의 간판·썬팅과 주방집기, 블로그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무료홍보, 배달 앱 3개월을 지원하는 등 14가지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며,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진이찬방도 매장에서 지속적인 적자 발생 시 조리장 2주 파견과 3개월 월정 로열티 면제, 3개월 배달수수료 지원, 3개월 상품공급 또는 홍보비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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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뉴스1’ 소식입니다.
"매출 20% 그냥 날아가겠네요" 점주들 울상프랜차이즈 빵집도 포장·배달만
정부가 프랜차이즈 카페에 한정했던 '매장 이용 금지 조치'를 제과·빙수점으로 확대 적용하기로 결정하면서 관련 업계도 매출 타격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연장하고 적용 범위도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기존 프랜차이즈 카페에만 적용됐던 '매장 내 음료 섭취 금지 조치'가 제과점·제빵점·빙수 전문점으로 확대 적용되면서 일반 음식점으로 분류됐던 파리바게뜨·뚜레쥬르 제과점의 '카페형' 매장에서도 음료 취식이 금지될 예정이다. 기존 '휴게음식점'으로 분류돼 정상 영업을 했던 빙수 전문점' 설빙'도 이번 확대 조치에 포함됐습니다. 앞서 2.5단계 조치 초기 시행 당시 카페를 이용하지 못하는 손님들이 카페형 제과점에 몰리면서 감염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는데요, 일각에서는 현장 상황을 고려하지 못한 '반쪽자리 조치'라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카페형 제과점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 등 프랜차이즈 제과점은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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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저널 뉴스팀 기자 mediachfc@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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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업계, 생존 위해 ‘배달 강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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