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30(토)
 

211101_공정위, 21년 10월 프랜차이즈 신규등록 및 등록취소 영업표지 공개.jpg

 

[한국프랜차이즈저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조성욱)202110월 신규 등록이 완료된 정보공개서 1,229개의 영업표지 리스트와 등록 취소한 24개 영업표지를 공지했다.

 

10월에 신규등록한 영업표지는 진짜옛날떡볶이, 수다떠는오징어, 투비치킨, 서민불닭발, 장어상회, 엠브로돈까스, 구수옥, 윤이닭갈비, 회전밥상, 밀면제작소 등 1,064개의 외식업과, 에코필라테스, 링키에듀, 디어웰, 하둔헤어, 에이드영어, 웅이아저씨, 스터디공감, 대한PC, 소아벨라, 오토스테이 등 102개의 서비스업과 셰프인하우스, 달슈퍼, 대한편이점, 3분마트, 멀티캠핑, 푸드올, 렌즈아이, 퍼니문구, 무인미트 등 63개의 도소매업 분포를 보이고 있다.

 

10월달 신규등록 현황에는 특이한 점이 있다. 바로 1119일부터는 1년이상 직영점을 운영한 경험이 있어야만 정보공개서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이번 10월에는 평소 4배 이상에 달하는 영업표지가 등록되었으며, 특히 1개 업체에서 최대 31(자이푸드, 씨이오창업, 프랜차이즈인프라인천본부 등)까지 등록한 사례도 있으며, 동원식품(24), 기영에프앤비(20), 트루팜(19), 오엠푸드(18) 등 다수의 업체에서 개정된 시행령이 적용되기 이전에 정보공개서를 등록하기 위해 서두른 감이 역력하다.

 

프랜차이즈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가맹희망자의 입장에서는 이번처럼 법령의 개정에 앞서 미리 요건을 갖추기 위해 한개 업체가 다수의 브랜드를 등록하는 경우 해당 업체가 가맹사업을 제대로 영위하고 운영할 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보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동일한 재료를 주제로 해서 브랜드명만 달리해 여러 개의 영업표지를 등록한 사례도 있는데, 향후 내가 계약한 브랜드가 보호를 받고 지원을 받을 수 있을지 제대로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211101_ 21년 10월 프랜차이즈 다브랜드 신규등록 현황.jpg

 

신규등록한 영업표지의 경우 통상 15일 이후에 열람이 가능하며, 등록된 정보공개서를 통해 가맹본부의 일반현황, 가맹계약의 주요 거래조건 등 가맹희망자가 가맹계약 체결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핵심정보를 열람할 수 있어, 계약체결 전에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한편 10월에 등록을 취소한 영업표지는 리불버거, 다하다, 인기가요, 청년해장국, 치킨욜로, 양계농장, 포세븐, 라라팩토리 등 총 24개의 영업표지이다.

 

본지에서는 등록된 정보공개서에 대한 다각적 분석을 지원하고 있으며, 가맹거래사를 통한 상세 상담이 가능하다.

양진모 전문기자/가맹거래사 mediachfc@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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