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30(토)
 

220207_서울시, 임차 소상공인 50만명 대상 100만원 현금 지원.jpg

[이미지=서울시]

[한국프랜차이즈저널] 서울시가 5,000억원의 재원을 투입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영업제한 등으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 소상공인’ 50만 명에게 소상공인 지킴자금’ 100만원을 현금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매출 감소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임대료 부담까지 짊어져야 하는 임차 사업장에 보다 두터운 지원을 펼쳐 빠른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코로나19 민생지킴종합대책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소상공인 지킴자금신청 기간은 27()부터 36()까지며, 신청 후 10일 내 지급을 완료해 즉각적인 체감이 가능케 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211231일 이전 개업하고, 사업자등록증상 주된 사업장이 서울에 소재하면서, ’20년 또는 ’21년 연매출이 2억원 미만, 공고일 현재 사업장을 임차 또는 입점해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 유흥시설 및 불건전 업종 등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제한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되며, ’22년 공공재산 임차 소상공인 임차료 감면, 특고프리랜서 지원금, 관광업 위기극복자금 등과 중복해서 지원되지는 않는다.

 

서울시는 그간 손실규모에 비례하여 지원해 온 정부 손실보상 정책에서, 매출이 작아 손실보상금이 적을 수밖에 없었던 연매출 2억 미만의 영세 소상공인과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 또는 틈새에 있는 소상공인에 집중해 보다 합리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체 서울 소상공인 사업장 70만개 중 91.5%가 임차사업장이며, 소상공인 대상 설문조사 결과(소상공인연합회) 코로나19 재확산 이후 임대료 등 고정비용이 가장 부담된다는 대답이 69%에 달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대상을 임차사업장으로 한정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소상공인 지킴자금27()~36()까지 서울지킴자금.kr’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며, 온라인 신청 첫 5일간(2.7.() ~2.11.())은 사업자등록증 번호 끝자리 두 개를 한 개조로 묶어 5부제로 신청을 받는다. 예를 들어 첫날인 7일은 사업자 등록증 끝번호 1,6, 8일은 2,7번 식이다.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소상공인은 228()~34() 신청 마지막 주에 사업장 소재지 관할 자치구별로 지정한 현장을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금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 신청페이지(http://서울지킴자금.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모바일 또는 PC의 크롬(Chrome)·엣지(Microsoft Edge)를 통해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양진모 전문기자/가맹거래사 mediachfc@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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