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30(토)
 
220211_충남, 코로나 피해 임차인 도유재산 감면 1년 연장1.jpg
[사진=픽사베이

[한국프랜차이즈저널] 충남도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생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유재산 임차인 감면기간을 1년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임대료는 매출 감소 비율에 따라 차등 감면되며, 감면 대상도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에서 공유재산 임차인 전부로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피해 입증이 어려운 신규 임차인 등을 위해 10% 기본 감면이 적용되고, 대기업과 경작용 등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피해를 보았다고 보기 어려운 일부는 제외된다.

220211_충남, 코로나 피해 임차인 도유재산 감면 1년 연장2.jpg

 

충청남도는 지난해 도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통해 410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 바 있으며, 올해는 감면대상을 확대한 만큼 1700만 원 가량 추가 감면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조원갑 도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도내 소상공인의 경제적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이번 임차료 감면 기간 연장 조치가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진모 전문기자/가맹거래사 mediachfc@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BEST 뉴스

전체댓글 0

  • 4890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충남, 코로나 피해 임차인 도유재산 감면 1년 연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google-site-verification: googleb200f1e77c2718f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