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3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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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픽사베이]

[한국프랜차이즈저널]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이하 연수원’)은 국가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과 중소기업에 특성에 맞는 지식재산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디지털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7() 밝혔다.

 

연수원은 올해 351회의 집합교육과 409개의 온라인교육을 운영하고 통합 플랫폼의 신규구축을 통한 디지털 교육 강화, 지식재산 저변확산을 위한 교육지원 확대, 지식재산 종합역량 강화, 해외 지식재산 교육의 전략적 활용 등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먼저, 연수원은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원격교육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용자에게 편리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교육 통합플랫폼 구축할 예정인데, 기존에 분리 운영 중이었던 이러닝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고,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증강현실로 제작된 콘텐츠를 통한 학습도 지원하는 한편, 학습자의 수강이력을 분석하여 자동으로 콘텐츠를 추천하는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로 고졸자의 학위 취득을 지원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유튜브 채널(IP story Center)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지식재산 저변확산을 위해 교육부문을 공공기관 대상 지식재산의 창출과 활용 보호강화 부문으로 세분화하는 한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수시로 개설하고,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특허정보검색·명세서 작성 등 실무에 필요한 교육을 확대하고, 대학생과 예비창업자들에게 지식재산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다.

특히, 지자체의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역별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방의 공기업과 유망 중소기업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지식재산의 종합역량 강화를 위해 특허청은 최신기술과 법·제도, 국제 지식재산 정책동향을 포함함으로써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연구·분석된 주요국 정책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증인신문·현장검증 등 심리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증거조사과정 등을 신설할 계획이다.

 

해외 지식재산 교육의 전략적 활용을 위해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과 함께 추진하는 개도국의 지식재산 교육 사업을 통해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2022년 지식재산 교육훈련계획의 상세한 내용은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누리집(iipti.kipo.go.kr)에 접속한 후, 국제지식재산연수원 > 정보마당 > 자료실 > 연간교육훈련계획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영 전문기자/가맹거래사 chamf9000@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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